긴 시간 동안 오직 OO은행을 위해 헌신하신 OOO 부지점장님!
부지점장님은 OO은행의 자랑이며, 저희에게 잊지 못할 선배입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재미있게, 때로는 아버지처럼 따스하게 대해주신
그 마음을 저희가 꼭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처음과 마지막은 기억되듯이, 부지점장님의 은행생활에서
가장 행복했던 한순간으로, 가장 강렬했던 후배들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부지점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석별의 아쉬움은 함께했던
추억들로 대신 채우겠습니다. OOO 부지점장님의 제2의 인생을
OOO지점 가족 모두가 응원하겠습니다.